경찰 '맞고소' 박유천 소속사 대표 조사
경찰 '맞고소' 박유천 소속사 대표 조사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네차례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 측 조사에 본격 착수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고와 공갈 혐의로 4명의 고소인 중 1명을 고소한 박 씨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가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들에 대한 조사는 1차적으로 마무리지었으며, 유흥업소 업주와 동석자 등 조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박 씨 소환 시점을 조율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