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늘딸기' 용의자는 전직 딸기농장 직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호주 '바늘딸기' 용의자는 전직 딸기농장 직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호주 '바늘딸기' 용의자는 전직 딸기농장 직원 두 달여 간 호주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바늘딸기' 사건 용의자가 전직 딸기농장 직원으로 밝혀졌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호주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20여년 전 호주로 건너와 시민권을 취득한 50세 여성으로 이 여성은 퀸즐랜드에 있는 딸기 농장에서 딸기에 바늘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평소 자신이 일하던 농장에 불만을 갖고 '복수'를 할 것이라고 주변에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