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임우재 '장자연 통화 의혹' 필요시 조사" / YTN

법무장관 "임우재 '장자연 통화 의혹' 필요시 조사" / YTN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고 장자연 씨와 생전 30차례 넘게 통화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을 필요하다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임 전 고문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질의에 필요하면 부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의원은 임 전 고문을 한 번도 조사하지 않아 은폐 의혹이 불거졌다고 지적했고, 박 장관은 당시 검사가 고의로 수사를 안 했다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