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사용 못 하는데”…현장 가보니 / KBS

“일회용품 사용 못 하는데”…현장 가보니 / KBS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에서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품의 사용이 9개월 만에 다시 제한됐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환경오염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인데, 코로나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일회용품 #플라스틱 #환경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