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두기] “시끄러워 못 살겠다”…조두순 집 주변 소란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시선두기] “시끄러워 못 살겠다”…조두순 집 주변 소란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시선두기] “시끄러워 못 살겠다”…조두순 집 주변 소란 계속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오늘(24일)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주거지를 찾아가 난동을 피운 혐의로 21살 A씨, 17살 B군 등 8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젯밤 9시쯤 조두순 거주지인 안산시 주택가에서 "조두순을 만나러 왔다"며 이곳을 지키던 경찰관에게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고, B군은 지난 12일 조두순 집 뒤편 가스 배관을 타고 벽을 오르다 적발됐습니다 조두순 거주지 주변에서 소란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98건의 주민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