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골 가뭄' 골잡이가 없다 / YTN
[YTN 기사원문] [앵커]프로축구 K리그에 골 가뭄이 심각합니다 21년 만에 역대 최소골 득점왕 탄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현재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는 13골을 넣은 전북의 이동국입니다 경기당 0 43골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데얀의 (0 74골) 절반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동국은 종아리 부상
[YTN 기사원문] [앵커]프로축구 K리그에 골 가뭄이 심각합니다 21년 만에 역대 최소골 득점왕 탄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현재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는 13골을 넣은 전북의 이동국입니다 경기당 0 43골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데얀의 (0 74골) 절반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동국은 종아리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