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파도 미담뿐인 작가가 있다? 편집자들이 느낀 시인 정호승 | 고양이의 서재
비채 집사들의 책 이야기, 〈고양이의 서재〉! 〈수선화에게〉, 〈산산조각〉, 〈부치지 않은 편지〉 등 수많은 명시를 남긴 정호승 선생님이 쓰신 첫 시-산문집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가 얼마 전 비채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를 만든 두 편집자와 함께 시인 정호승, 그리고 작업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0:00 서재지기, 인사드려요! 00:57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어떤 책일까? 02:06 편집자가 느낀 시인 정호승 05:51 글에서 느껴지는 시인의 모습 07:10 책 제목에 얽힌 이야기 08:13 박 편집자가 가장 신경썼던 것 〈고양이의 서재 :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편〉 은 2편으로 이어집니다 정호승의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보기 ____ #비채 인스타그램 #비채 트위터 #김영사 홈페이지 #김영사 블로그 #김영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