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확산에 불똥 튈라…'유명인 마케팅' 흔적 지우기
한편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유명인들을 그동안 홍보대사나 모델로 내세웠던 기관, 혹은 지자체들도 적지 않습니다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이들 기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진과 기념물을 떼어내고 홍보대사직을 취소하는 등 흔적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