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 부상’ 극복한 하재헌 중사...조정선수로 제2인생 / 연합뉴스 (Yonhapnews)

‘목함지뢰 부상’ 극복한 하재헌 중사...조정선수로 제2인생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북한의 목함지뢰에 두 다리를 잃은 뒤 장애인조정선수로 제2의 인생을 사는 하재헌 전 육군 중사에게 소속팀이 생겼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 조정선수단을 창단한다고 23일 밝혔는데요 선수는 하재헌과 특전사 중사 출신 남지현 등 2명으로 꾸려진 '미니 선수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