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헌 중사, 목함 지뢰 아픔 딛고 조정선수로 인생 2막

하재헌 중사, 목함 지뢰 아픔 딛고 조정선수로 인생 2막

3년 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가 피나는 노력 끝에 재활에 성공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