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개성∼평양ㆍ고성∼원산 도로 현대화 합의 / 연합뉴스 (Yonhapnews)
남북은 개성∼평양 경의선 도로와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를 우선 현대화하고 이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대북제재를 감안, 공동연구조사단을 먼저 구성하고 8월초부터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에 대한 현지공동조사를 차례로 진행하기로 했다 남북은 28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북 간 도로 연결 및 북한 지역 도로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도로협력 분과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연합뉴스 홈페이지→ ◆현장영상 페이지→ ◆카드뉴스 페이지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