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자선냄비도 싸늘... 비대면 모금 독려

코로나에 자선냄비도 싸늘... 비대면 모금 독려

연말이면 언제나 거리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세군의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모금활동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동인구가 줄면서 거리모금이 어려워지자 비대면 디지털 모금으로 자선냄비 기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