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 병원서 자폭 테러…최소 53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병원서 자폭 테러…최소 53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병원서 자폭 테러…최소 53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발로치스탄주의 한 병원에서 자폭테러가 벌어져 최소 53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습니다 발로치스탄주 변호사협회 회장이 괴한의 총에 맞아숨지면서 많은 변호사가 병원에 조문을 온 가운데 응급실 입구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자살 폭탄 대원 한 명이 폭약을 몸에 두르고 자폭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