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무원, 김포공항서 '만취 난동'…"한국 이상한 나라다"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한국의 김포공항에서 만취난동을 부리다 한때 한국 경찰에 체포된 일본 간부급 공무원이 체포 중 자신의 SNS에 한국을 이상한 나라라고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만취한 채로 김포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한국 경찰에 입건된 일본 후생노동성 임금과장인 다케다 고스케(武田康祐·47) 씨는 체포된 상태에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일인지 경찰에 체포돼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