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8강 양의 기운 감정과 음의 기운 감성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3348강 양의 기운 감정과 음의 기운 감성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천덕꾸러기 #내조 #음양 #감정 #감성 #이성 #조화 #균형 #사랑 #생장수장 #사방 #인성 #명상 #삼라만상 #DNA #삼천대천 #선순환 #물질 #비물질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 08 18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다음 카페 : 블 로 그 : 팟 빵 : ✔ Music provided by 셀바이뮤직 🎵 Title : Emotional Inspiring Trailer 2 by SellBuyMusic ----------------------------------------------------------------------------- -젊어서는 남자들이 큰소리치고, 늙어서는 여자들이 큰소리치고 그게 잘못됐어 -왜 잘못됐냐? 여자들인 남자들의 내조를 잘했다면 천덕꾸러기가 안돼걸랑 나이먹어서 50대부터 천덕꾸러기를 만들어 놔 …저 원수를 데리고 살어 … -여자들이 그러잖아 데리고 있자니 귀찮고, 없자니 자기 주머니가 쫄리고 … 사람도 말이야 활동에 주체를 위한 세상이란 말이야 이곳이 양의 기운을 위한 세상 이것을 여인들이 이해를 못 해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움직인다 어둠은 밝음을 운용해 나가 어둠이 감싸주니까 밝음이 있는 거야 밝음의 세상은 어떠한 세상인가? 물질이 있는 세상 빛은 어디서부터 발아되는가? 물질로부터… -물질에서 빛이 비쳐 나와 음양이 분별이 시작됨으로 인해 갖고 어둠은 에너지 충전소로서 쉬어가는 기관이라고 한다면 양은 활동주체로서 행하는 그것으로 자리하고 있어 양의 기운으로 나타나는 모든 것은 힘, 원천, 활동, 활기, 혈기, 기타 등등의 생장수장의 사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는 얘기에요 -여자가 감정의 변화가 심해요? 남자가 감정의 변화가 심해요? 남자들이야 활동주체들이란 말이지 활동해 나가는 행의 현장에 있어서 내 앞에 인연을 통해 나의 감정은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감정의 차원은 본능의 차원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이성을 잃지 말라라고 얘기를 했어요 -천기의 원소 인기가 지기의 세포 인육을 쓰고 인간으로 살아감에 있어 인기가 인육에 부가되지 않으면 이 동물은 감정만 나타낸다 그렇지만 인기가 부여됨으로 인해 갖고 감성까지 어울어져 감정과 감성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었을 때 나는 이성을 잃지 않고 아쉬워 찾아온 내 앞에 인연과 소통해 나가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지 -사랑 올바른 사랑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사랑으로 조화와 균형을 맞춰나가야 하는데 이 조화와 균형을 어찌 맞춰나가야 하는가? -양의 기운은 대게 감정적으로 흘러요 음의 기운은 감성적으로 흐르지 음과 양은 조화와 균형을 맞춰나가기 위해 음양합의 공의 수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양은 활동적으로서 감정적이고, 내 앞에 인연에 따라 울그락불그락 자기의 표현이 다 나타나 감정은 사계라 얘기할 수 있고요, 사방이라 얘기할 수 있어요 생장수장의 결과라 -음의 기운 여인의 감성은 무엇인가? 온화하고 따뜻해요 변화무쌍한 그 감정을 균형을 잡아 나갈 수 있게 만드는 게 감성이라는 것이죠 -감정과 감성이 만난다 음양, 음과 양이 만난다 삶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죠 양의 감정만 있어서도 안되는 것이고, 음의 감정만 있어서도 안되는 것이에요 이성을 잃어버리면 안돼니까 -인간의 성향으로 본다면 감정과 감성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게끔 너는 너의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이게 인성을 함양…배양하고, 도야해 나가는 것이에요 누구를 통해? 내 앞에 인연을 통해 내가 어떻게 해 나가느냐에 따라서 내 앞에 인연의 행위가 달라지고, 내 앞에 인연의 감정과 감성이 달리 나타나는 것을 보고 나도 거기에 따른 조화와 균형을 맞춰나가야 하는 것이에요 이러한 것을 명상, 참선, 무엇을 통해 아는 게 아니에요 -모든 인연 나에 걸맞게 나에게 찾아와요 나의 성향에 걸맞게 -나의 성향을 알면 내 성향을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게끔 만들려 한다면 그러한 스승을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고, 그러한 스승, 그러한 선생을 찾아 나가 나의 모순을 알아 나가야 하는 것이에요 -부부지간도 마찬가지죠 조화와 균형을 맞춰나가야 하는 게 부부지간… -여인은 음의 기운으로서 감성적이라 한다면 남성은 양의 기운으로서 감정적이라 음의 기운은 양의 기운을 운용해 나가는 운용주체, 양의 기운은 행의 현장 사회에서 자신의 업을 사하기 위해 활동주체로 나와야 하는 것이에요 -삼라만상, 만물이 있기 때문에 활동주체를 위한 활동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인류 역사상 현인, 현자, 뛰어난 이 세상 가르침을 내린 그러한 이들이 양의 기운 활동주체 남성이라는 것이죠 -남성들이 자기의 타고난 역량을 모두 발휘하려 한다면 혼자만으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자기의 뒤를 받쳐 줄 수 있는 운용주체 여인이 필요한 것이죠 -인육을 봐도 정확하게 인기의 음양이 있습니까? 인육에는 음양이 없는데 인기에는 음양이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는 이들이 있어요 그 성향은 만들어져요 뿌리민족의 혼 …법문해 놓은 게 있어요 -인육은 분명 음양이 있는데, 인기는 음양이 있는가? 무극의 차원이라고 했는데, 왜 그렇다면 너는 음의 기운으로 들어가 음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너는 양의 기운으로서 양의 기운으로 들어가 남자의 역할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인가?… -분명히 인육을 벗으면 저승에 있는 대신들이 음은 음으로서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오고,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음양 차원으로서 달리 다가온다는 얘기죠 -물론 삼라만상은 물질의 육생계라 현상이 보여주는 것이고, 비물질 차원 저승은 삼천대천 세계라 집착의 세계라 그랬어요 나중에 현상계와 집착의 차원도 음양 합의를 이루면 어둠의 차원으로 화해 천상 천기로 올라간다는 얘기죠 -모든 것은 음양도 없어졌는데 음에서 양이 분리 되서 음양 차원이 분리된 것이에요 인육의 DNA, 인기의 DNA가 있다… -이 육을 난 어머니, 부모라는 것이죠 …나의 육신을 낳아준 부모님들 인간의 인육의 DNA는 x, y 염색체가 있다… DNA는 양의 기운 아버지를 찾아가는 것이지 음의 기운 어머니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게 본래부터 삼라만상은 남성을 위한 곳이고, 그 모든 업은 활동주체로 인해 사해나가는 것이지 운용주체 여인으로부터 사해나가는 것이 없어요 -활동주체를 위한 공간이라 활동주체가 그만큼 활동을 할 때만이 업을 사하는 것이죠 -이 세상은 선순환을 이루어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는 맞벌이라는 돌연변이 사고가 자리했어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면 맞벌이 안 합니다 음과 양의 차원의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죠 선순환을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육생에 먹고 사는 것에 얶매여 있어서 맞벌이를 하는 것이죠 돌연변이 음양이라는 것이에요 물론 나중에 음양합의 공의 수가 맞아야 하지만 감정적인 남성의 성향을 감성적인 여성의 성향이 조화와 균형을 맞춰나가지 않으면 음양차원은 이루어지지 않아요 -물질은 양이요 비물질은 음이라 물은 음이요 물질은 양이라 모든 육의 생명체는 물, 음의 기운을 통해 생성되고 소멸 돼요 하지만 이 물은 음으로서 영혼 불멸한 것이죠 -이 지구에서 물이 흘러 들어가지 않는 곳은 사막화가 되버려요 물이 들어갈 때 육의 생명체가 자라나 생장수장의 결과를 낳는 것이고, 이 물이 제 역할을 다하면 물은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민물…민물이 빠져버리는 곳은 사막화… -이 대자연의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느껴볼 수 있는가? 가정이라는 것이에요 가정의 여성의 역할은 음의 기운으로서 양의 기를 밝혀주는 것이죠 -운용주체의 기가 센 가정은 활동주체의 빛을 밝혀내지 못하기 때문에 …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활동주체가 자리하고 그 역량을 발휘했을 때 가정은 자리하는 것입니다 태양이 비춰 하루 일과를 시작할 수 있는 건, 달의 기운 운용주체가 태양을 밀어 올렸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보여지는 그대로예요 태양은 커, 달은 작어 달의 기운이 없으면 태양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음양차원… -조화와 균형을 맞춰나가야 하는데, 대자연은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의 업은 활동주체로 업을 사 해 나가는 것이라 행의 현장 사회는 활동주체로서 자리하는 것이고, 에너지 충전 가정은 운용주체로 자리하는 것이다 해가 뜨면 출근하고…달과 태양…, 이승과 저승…, 천과 지의 근본 원리인데 이에 따른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대자연의 질서가 바뀌는 것이라 인간생활에 이에 따라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큰 변화가 일어나 안정된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감정과 감성, 본능과 분별, 생각과 마음 -남자 여자가 하나 되어 살아가는 게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는 것에 있어요 사와 정의 에너지, 사에 에너지는 활동주체 남성이라 한다면 정의 에너지는 운용주체 여성이라 할 수 있어요 부모는 정의 에너지라 한다면 자식은 사의 에너지라 할 수 있는 것이죠 아울러 스승은 정의 에너지라 한다면 제자들은 사의 에너지인 것이죠 사의 에너지 활동주체는 정의 에너지를 먹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 …나의 행위를 다 해 나갈 때 그때는 운용주체로서 자리를 하는 것이에요 이게 근본인 것입니다 -나를 위해 살아왔다면 너를 위해 살아가야 하는 근본이 어디에 있는가? 너를 위해 살아갈 때가 진짜 사랑하며 살아갈 때라 나를 위해 살아갈 때는 사랑 받으며 살아갈 때에요 사랑받으며 살아갈 때 어떤 것을 어떻게 에너지를 충전해야 하는지 누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해야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