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손흥민 [신동욱 앵커의 시선]

선샤인 손흥민 [신동욱 앵커의 시선]

그를 키운 것은 축구 실력이지만 그가 두루 사랑 받는 것은 사람됨입니다 늘 성실하고 나보다 남부터 챙기는 진심입니다 엊그제 깊은 태클로 퇴장 당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를 상대팀이 위로하는 장면에서 그의 인간적 면모가 빛납니다 11월 7일 앵커의 시선은 '선샤인 손흥민' 이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