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취임 앞둔 트럼프…영토 확장 이유는 중국 견제? / YTN
취임을 앞둔 트럼프 당선인, 영토 확장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를 미국이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군사력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파나마가 미국에 과도한 운하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파나마 운하가 중국의 중남미 교역 거점 역할을 하는 만큼, 이를 견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린란드에 대한 주도권을 쥐게 되면 미국이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고, 군사적으로도 요충지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캐나다에 대해서도 도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편입을 위해선 군사력은 사용하지 않겠지만, 경제적 강압은 기꺼이 사용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 1 트럼프의 영토 확장 야욕 [앵커리포트] (250108) 2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군사력 사용 배제 안 해" (250108 권준기 특파원) 3 트럼프 영토 확장, 의도는? [앵커리포트] (250108) 4 "파나마 운하에 중국군이" 트럼프 직격에 '펄쩍' 뛰며 보인 반응 [지금이뉴스] (241227) 5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 들이자 '화들짝' 덴마크 왕실 문양 변경 [지금이뉴스] (250108) 6 "멕시코만, 미국만으로 바꿀 것" 폭주하는 트럼프의 입 [지금이뉴스] (250108) 7 트럼프의 영토 야욕은 실현 가능한 것일까? (241227 권영희 기자) 8 운하 반납하라는 트럼프 파나마 발끈 "한치도 못 내줘" (241223 이승윤 특파원) 9 "파나마는 중국 식민지" 퍼나른 트럼프 '중국 견제용 진심?' (241226 권준기 특파원) 10 파나마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눈독 "미국 우선 영토 확장 본능" (241224 정유신 기자) 11 캐나다 총리 사임 의사…트럼프 "합병하면 무관세" (250107 이승윤 특파원) #트럼프 #파나마 #그린란드 #캐나다 #파나마운하 #중국 #트럼프2기 #미국 #미국영토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