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또다른 성폭행 고소장 경찰에 접수
박유천 또다른 성폭행 고소장 경찰에 접수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또 다시 성폭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또 다시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피해 여성은 비슷한 사건이 또 있었다는 기사를 보고 용기를 내 고소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씨는 지난 10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박 씨를 고소한 20대 여성은 어제(15일) "강제성은 없었다"며 말을 바꾼 뒤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박 씨의 소속사는 "악의적 공갈ㆍ협박"이라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