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상습 임금체불 업체 대표 검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임금을 주지 않는 등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전주 소재 한 요식업체 대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자신과 지인의 명의를 통해 운영한 10여 개의 사업장에서 근로자 6명을 상대로 1천500여 만 원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상습적으로 임금체불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관련 신고만 85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임금을 주지 않는 등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전주 소재 한 요식업체 대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자신과 지인의 명의를 통해 운영한 10여 개의 사업장에서 근로자 6명을 상대로 1천500여 만 원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상습적으로 임금체불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관련 신고만 85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