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마식령 스키장 활용 논의 중
지금부터는 판문점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회담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뤄 보겠습니다 오늘 회담은 평창 올림픽 참가 전반에 대한 여러가지 실무적인 문제를 협의하는 자리여서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북한측이 응원단 230명을 보내고, 금강산에서 전야제를 여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통일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김정우 기자! 아직도 회담이 진행중입니까? 협의할 게 많은 모양이지요?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