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불법 고리 사채업자 30명 적발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상대로 높은 이자를 챙겨온 불법 대부업자 30명을 적발해 이 중 9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13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이 확인한 피해자는 38명으로 대출 규모는 2억여 원입니다 적발된 불법 대부업자 가운데 A 씨는 급전이 필요한 서민에게 30만 원을 대출해주고 55일 만에 110만 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사경은 또 수원과 부천, 김포, 포천 등지에서 불법 광고전단을 무차별 살포한 17명을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