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확진자 7천명대로 급증…내년 1월말까지 거리두기 지속?
[앵커] 검사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가 걷히자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21일) 다시 7천 명대 중반으로 급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 내년 1월 말에는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장지현 기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었는데, 앞서 정부는 확진자가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