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리고 전 남편 살해한 모자 징역 25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보험금 노리고 전 남편 살해한 모자 징역 25년 보험금을 노리고 전 남편이자 아버지를 살해한 모자가 각각 징역 25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에 따르면 두 모자는 A씨가 바닷물을 들이켜 헛구역질을 하자 등을 두드려주다가 갑자기 밀어 빠뜨린 후 등을 눌러 익사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채무가 10억원에 달하는데도 매달 180만원씩 보험료를 내며 계약을 유지했고 두 사람이 동시에 충동살해를 결심했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