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고립된 등산객 27명…12시간의 '사투' / SBS

폭설에 고립된 등산객 27명…12시간의 '사투' / SBS

경남 거창 덕유산에 폭설이 내리면서 산악회 소속 회원 27명이 조난을 당했습니다 12시간의 사투 끝에 구조됐지만, 결국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KNN 정기형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