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바다를 지켜주십시오!" / YTN
[앵커] 어제 전남 목포에서는 지난 13일 가거도 추락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경 4명의 합동 영결식이 국민안전처 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사랑했던 동료들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영결식장은 눈물바다로 변했는데요.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단 동료의 고별사,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김태일, 순직 해경 항공단 동료] "잊지 못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511호기 승무원 여러분, 이제 머리에 씌워져 있는 헤드셋을 벗고 헬기에 묶였던 단단한 벨트를 풀고 비행이라는 무거운 짐을 이제 내려 놓아도 됩니다. 모든 짐을 벗어버리고 사랑하는 부모님과 아내와 자식들의 품에서 편히 쉬십시오. 가슴은 미어지고 미어지고 또 미어지지만 이제 당신들을 놓아주겠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그토록 사랑했던 하늘에서 우리의 바다를 지켜주십시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