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가거도 헬기추락 6일째…악천후 속 수색 난항

신안 가거도 헬기추락 6일째…악천후 속 수색 난항

신안 가거도 헬기추락 6일째…악천후 속 수색 난항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해경 헬기의 실종자에 대한 수색이 6일째 진행 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헬기 추락 현장에 함정과 관공선 등 총 21척을 동원해 실종자 3명과 항공기 동체 등을 찾기 위한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거도 주변으로는 짙은 해무가 끼어 시정이 좋지 못한 데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탓에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 기상이 악화됨에 따라 해군 강진함과 양양함, 국립해양조사원 바다로 1호 등은 어젯밤 목포와 흑산도로 피항했고 수산과학원 탐구 20호는 자체 연구 활동을 위해서 제주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