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해경 헬기 나흘째 수색 / YTN
[앵커]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경 헬기 추락 사고 나흘째입니다. 해경과 해군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조류가 강하고 수심이 깊어 수색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범환 기자! 현재 수색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도 해경과 해군이 40여 척의 선박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실종자 3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추락한 헬기는 바다 속에 가라 앉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일부 잔해물만 발견됐습니다. 범퍼 역할을 하는 고무와 꼬리 부분으로 추정되는 물체 등 40여 점입니다. 해경은 실종자들이 추락한 헬기에 탑승해 있을 것으로 보고 헬기 동체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바다 속에 가라앉은 것으로 보이는 헬기 동체를 찾기 위해 음향 탐지 장비를 단 해군 함정 두 척이 투입됐습니다. 음향탐지 장비가 헬기 추정 물체를 찾으면 무인 잠수정을 이용해 헬기 동체가 있는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사고 헬기는 지난 13일 저녁 8시 반쯤 응급환자를 수송하기 위해 가거도로 출동했다가 추락했습니다. 사고 당시 조종사 등 4명이 타고 있었지만, 정비사 1명이 숨지고 3명은 실종됐습니다. 지금까지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YTN 김범환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0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