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섬 군함도 비극적인 현장

지옥섬 군함도 비극적인 현장

한번 들어가면 살아 돌아오기 힘들다 해서 '지옥섬' 또는 '감옥섬이라 불린 '군함도' 1940년대 우리 국민들이 강제 동원돼 온갖 죽을 고비를 넘기며 노동에 시달렸던 곳이죠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2015년 이곳 탄광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전남일보가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영상=최동환 기자 #전남일보 #전남일보뉴미디어 #군함도 #일제강제동원 #강제동원 #군함도탄광 #전남일보군함도 #일제강점기 #지옥섬 #미쓰비시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