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추석 선물 과대포장 단속
환경부, 추석 선물 과대포장 단속 환경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 주부터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선물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장 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한 업체에는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제품 포장 개선을 위한 포장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환경부가 올해 설 연휴 기간에 과대 포장을 단속한 결과, 식품·화장품 등의 종합선물세트가 전체 위반 제품 77건 중 41 5%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