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여경 성희롱 의혹 경찰간부 2명 직위해제
새내기 여경 성희롱 의혹 경찰간부 2명 직위해제 충북경찰청은 신참 여경을 성희롱한 의혹이 제기된 모 경찰서 청문감사관 등 간부 2명을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임용된 여경은 지난 6월 청문감사관이 관사로 불러 성적 모욕을 줬다고 경찰청에 투서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회식에서도 상급자가 춤을 춰 보라고 강요하고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직원에 대해서도 진상 조사를 벌여 문제가 드러나면 징계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