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영아 재우다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집행유예｜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2살 영아를 재우다가 숨지게 한 50대 어린이집 원장이 2심에서 감형돼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 항소 남동희 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 논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9개월 여아를 자신에게 밀착시켜 재우다 숨지게 한 원장 A씨에 대해 금고 1년 6개월의 1심을 파기하고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책임은 엄히 물을 필요가 있지만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