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김정은 절친' NBA 악동 로드먼도 싱가포르 올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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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김정은 절친' NBA 악동 로드먼도 싱가포르 올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절친'으로 알려진 미국프로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북미정상회담 기간 싱가포르에 올 것이라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로드먼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하루 전 싱가포르에 도착해 협상 과정에서 '모종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드먼은 북한을 다섯 차례 방문하고 김 위원장을 두 번 만나 친밀한 관계를 쌓은 사이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진행한 TV 리얼리티쇼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도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