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 의원, 실형 확정 닷새 만에 수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준영 전 의원, 실형 확정 닷새 만에 수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준영 전 의원, 실형 확정 닷새 만에 수감 수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박준영 민주평화당 전 의원이 실형 확정 닷새만에 수감됐습니다 박 전 의원은 어제(13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남부교도소에 출석해 입감 절차를 밟았습니다 박 전 의원은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 모씨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약3억5천200만 원을 세 차례에 걸쳐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 전 의원은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3억 천7백만 원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