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94회②] 종갓집 맏며느리로 시집와 매운 시집살이에도 부부 싸움 해본 적 없는 80살 할머니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94회 '왜 사냐고 묻거든 - 인천 다남동' 복잡한 인천 도심을 벗어나면 비밀처럼 나타나는 산골마을이 있다 해발 395미터, 인천을 대표하는 산 계양산 자락에 자리한 다남동 도심이 지척이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궁벽한 오지나 다름없었다는데 푸근한 시골인심이 여전히 살아있는 산골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인천다남동 #계양산 #아라뱃길

[로드다큐 '만남' 94회②] 종갓집 맏며느리로 시집와 매운 시집살이에도 부부 싸움 해본 적 없는 80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94회②] 종갓집 맏며느리로 시집와 매운 시집살이에도 부부 싸움 해본 적 없는 80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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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6회③] 자식들 공부 가르칠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8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34회④] 며느리한테 못하면 혼난다고 너스레 떠는 79살 칼국수 대가 시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34회②] 먹고살려고 5살 딸 떼어놓고 타지에서 이 악물고 물질하며 산 해녀 엄마

[로드다큐 '만남' 31회③] 27년 동안 젖소 키워 자식들 공부 가르치고 나서도 일을 손에서 못 놓는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30회②' 사법고시 준비 중 신부가 된 형들 대신 27살에 떡 방앗간 맡게 된 막내아들

[로드다큐 '만남' 55회 2부] 한동네에서 나고 자란 동생과 결혼해 평생 처갓집 옆집에 사는 69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31회②] 추억에 빠져 옛 사진 보고 호떡같이 넓적한 자기 모습에 웃는 딸과 같이 지내지 못해 미안해진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3회②]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쉬지 않고 일해 자식들 가르친 78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42회 3부] 16살에 시집와 그저 밥 먹여주는 게 고마워 남편에 고분고분하고 산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31회①] 38년 후에나 완성된다는 집 7년째 혼자 짓고 있는 80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58회 2부] 18살에 낳은 75살 딸에 짐 되기 싫어 혼자 사는 93살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26회④] 찢어지게 가난해 가족들 끼니 해결하는 게 최우선이었던 82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31회④] 16살에 얼굴도 못 보고 시집와 평생 속 썩고 살았지만 먼저 떠난 남편이 그리운 할머니

[다큐 ‘가족’ 44회 下] 전국 1등 안창이 vs 신흥강자 신덕산! 7분 시합 지켜보는 가족들은 맴찢

[다큐 ‘가족’ 196회 2부] 18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첫째 부인 죽고 65살 되어서야 남편 차지해 행복한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80회③] 틈만 나면 읍내 다방에 차 마시러 가는 남편에 그러려니 하는 아내

[다큐 ‘가족’ 50회 下] 바쁠수록 웃음나는 5일장 족발 삼형제 총출동!

[다큐 ‘가족’ 36회 3부] 종갓집에 시집와 딸만 내리 넷 낳자 둘째 며느리 들여 기어이 아들 손자 얻은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