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대전, 충남 보이스피싱 피해 2천억 넘어|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최근 10년간 대전·세종·충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이 7배 가량 증가해 2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유동수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대전에선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이 27억원 이었는데, 지난해엔 207억 원으로 크게 늘었고 올해도 7월까지 141억 원으로 10년 간 피해금액은 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충남은 2012년 25억 원에서 지난해 243억 원, 올 7월 196억 원 등 최근 10년간 피해 금액은 1천 134억 원이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