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집집마다 전 부치는 냄새로 가득했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넘쳐났습니다 한적했던 시골도 오랜만에 북적였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연휴 첫날 풍경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