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노동자상' 밤샘대치 끝 충돌…시민 10명 다쳐

'강제징용 노동자상' 밤샘대치 끝 충돌…시민 10명 다쳐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어젯밤(30일)부터 일본영사관 앞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설치하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 가로막혔습니다 밤샘 대치에 이어 오늘도 한 차례 충돌이 있었는데,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10명이 다쳤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