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특채' 의혹 김순호, "홍제동 스스로 찾아가"‥"대공분실 위치 어떻게?" (2022.08.18/뉴스데스크/MBC)
김순호 경찰국장이 과거 경찰에 특채된 것이 노동운동을 함께한 동료를 밀고한 대가가 아니었느냐는 의혹, MBC가 연속보도해 드렸는데요 오늘 국회 경찰청 업무보고에서도 이 사안이 최대 쟁점이 됐습니다 야당은 석연치 않은 그의 행적을 추궁하면서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했고, 여당과 행안부 장관은 김 국장을 적극 엄호했습니다 #김순호 #홍제동 #대공분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