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선거법 위반 의혹, 나와는 무관"
박준영 "선거법 위반 의혹, 나와는 무관" 한편,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자신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 모 씨가 신민당 사무총장과 후원회장을 맡아 도움을 주긴했지만 선거법 위반 의혹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검찰이 출석을 요구하면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당은 "수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