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합의에도 시리아 북동부서 교전 지속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터키가 시리아 북동부에서 5일간 군사 작전을 중지하기로 미국과 합의했음에도 일부 전선에서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쿠르드 민병대가 주축을 이룬 시리아민주군 대변인은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시리아민주군 대원과 민간인 거주지, 병원을 노린 공습과 포격이 계속되고 있다"며 "터키가 명백히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도 터키군이 현지 시각 18일 시리아 국경 인근 '밥 알케이르' 마을을 공습해 민간인 5명과 시리아민주군 대원 4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터키는 터키가 설정한 안전지대 밖으로 쿠르드 민병대가 철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5일간의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