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못 죽여서 한"…'전자발찌 훼손' 강 모 씨 구속 (2021.08.31/뉴스데스크/MBC)

"더 못 죽여서 한"…'전자발찌 훼손' 강 모 씨 구속 (2021.08.31/뉴스데스크/MBC)

전자 발찌를 훼손 전 후로 여성 두 명을 잇달아 살해 한 강모씨가 처음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진에게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사람을 더 죽이지 못해 한이 된다"는, 독설을 쏟아냈습니다 강씨는 오늘 구속수감됐습니다 #전자발찌 #살해범 #성범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