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의 악몽 [신동욱 앵커의 시선]
정부는 메르스 사태 1년 뒤 낸 백서에서 "책임감 있는 리더십이 없었다"고 반성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책임 있는 방역 리더십이 서 있는지 곧 판가름 날 겁니다 9월 10일 #앵커의_시선 '메르스의 악몽'이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