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담배 사고 경찰에 자진신고"... 억울한 점주 지푸라기라도 잡기위해 간 곳은
[법률방송뉴스] 점주에게 꾸짖음을 들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청소년이 앙심을 품고 친구와 짜서 담배를 사가게 했습니다 이들은 미성년자에 담배를 팔았다고 점주를 경찰에 신고했고, 점주는 영업정지 1개월을 맞았습니다 정말 억울할 것 같은데 법률구조공단 법률구조 사례, 오늘(12일)은 한 편의점주의 억울한 사연 구조 얘기입니다 김태현 기자입니다 □ 법률방송 YouTube 구독하기(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법률방송 뉴스 ( 법률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