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수 '어머니와 아들'/ "며느리 잘못 들어와 집안이 망하려 든다. 이제 너와 나는 부모 자식의 인연을 끊어야 겠구나."/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김두수 '어머니와 아들'/ "며느리 잘못 들어와 집안이 망하려 든다. 이제 너와 나는 부모 자식의 인연을 끊어야 겠구나."/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작품명; 어머니와 아들 *지은이; 김두수 *출판사; 광진문화사 *김두수 작가 ·강원도 춘천 출신 ·신동초등학교 (3회) 춘천사범학교 경기대학교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홍천교육청 학무과장 ·춘천시 호반초등학교 교장 ·춘천시 교육연합회 회장 ·한일친선(일본) 사이하쿠군 청소년축구교류협회장 ·시 세계 수필 (94) ·시조문학 시조 (96) ·농민문학 소설 (10) ·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 월간 문학세계 편집위원 ·계간 화백문학 강원회장 · 계간 상록수문학 심사위원 ·계간 농민문학 부회장 · 한국공무원문학협회 고문 ·수상 : 제 8회 세계문학상 (소설부문) 대상(2013), 제 26회 한국농민문학상(2019) ·저서 : 수필집 ‘들국화 피는 언덕(1995)’, 소설집 ‘크리스마스이브의 사랑(2015)’, ‘첫사랑의 바람(2018)’, 장편소설 ‘아버지의 발자국(2020)’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잠잘때듣기#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06 인트로 00:00:43 이야기 본문 00:49:49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