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뉴스 9' 헤드라인

2월 23일 '뉴스 9' 헤드라인

1 확진자가 17만 명을 넘어섰고, PCR 대상자도 검사를 받지 못하는 업무 한계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상 회복을 위한 마지막 고비"라고 했습니다 2 대장동 녹취록 속 '그분'으로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이 자신은 "'그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게이트'라고 했고, 윤 후보 측은 "이 후보가 몸통"이라고 했습니다 3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사용된 증권계좌 가운데 5개가 김건희 씨 소유로 검찰 수사에서 확인됐다며, 민주당은 "김 씨를 수사하라"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치공세"라고 했습니다 4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내일로 예정됐던 미러 외무장관회담을 취소하고,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의 병력 증강에 미국은 전투기 추가 배치로 맞섰습니다 5 제주의 한 대학교 기숙사 건물 철거현장에서 굴뚝이 무너져 근로자 1명이 숨졌습니다 6 택시 플랫폼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카카오택시'가 승객을 골라 태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7 양파 생산량 급증이 가격 폭락으로 이어지자, 농민들이 밭을 갈아 엎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