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바닥 한진해운... 채권단 '대주주 지원하라'

유동성 바닥 한진해운... 채권단 '대주주 지원하라'

06/07 MTN 투데이 용선료 협상에 성공하면서 경영정상화에 한발짝 다가선 현대상선과 달리 한진해운은 당장 지급할 용선료가 없을 정도로 유동성 위기가 심각합니다 채권단은 한진해운의 대주주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나서야 하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