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최종 보고…수사권고 여부 곧 결정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장자연 리스트' 사건에 대한 13개월간의 조사 내용을 최종 보고했습니다 보고를 받은 과거사위원회는 논의를 거친 뒤에 검찰에 수사를 권고할지 등을 다음주에 결정합니다 조사단은 일단 장씨의 소속사 대표에 대해서는 위증 혐의로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다만 약물을 이용한 특수강간 등 새롭게 제기된 성범죄 의혹에 대해서 조사단이 직접 수사를 권고하는 의견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김선미기자 #JTBC뉴스룸 #전매니저_위증혐의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