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핑계로 음식값 '쑥'…일자리안정자금 지급전 기습인상

최저임금 핑계로 음식값 '쑥'…일자리안정자금 지급전 기습인상

01/03 MTN 투데이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16 4% 올랐습니다 이를 핑계로 일부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음식값이 도미노처럼 오르고 있는데요, 정부가 일자리 안정자금을 풀기도 전에 기습적으로 값을 올려 밥상물가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