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신동욱 앵커의 시선]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신동욱 앵커의 시선]

어린이의 꿈에 무지개처럼 영롱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것, 부모의 꿈이 아니라 어린이가 내 꿈을 찾아 품게 해주는 것, 누구보다 부모가 일년 삼백육십오일 해야 할 일입니다 5월 4일 앵커의 시선은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