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살처분 800만 마리…계란값 폭등 조짐

AI 살처분 800만 마리…계란값 폭등 조짐

AI 살처분 800만 마리…계란값 폭등 조짐 조류인플루엔자(AI)으로 살처분되는 산란계가 350만 마리를 넘어서면서 계란 값이 폭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하순 이후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는 가금류 살처분으로 인해 산란기에 있는 닭 숫자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8일) 계란 한 판의 평균 가격은 5천768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5 3% 정도 올랐습니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도 이에 따라 이번주 중 계란 값을 5% 인상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